80년 12월 31일(수) - 은용ㆍ행강이 Weston에 들러 자기 집에 모셔간다. 거기서 과세해야 한단다. 노파와 나는 같이 갔다.
손주ㆍ손녀인 하륜이 남이가 날개돋힌양 좋아한다. 눈에 덮인 춥디 추운 除夜(제야)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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