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민통”의 성장고
76년 2월 9일(월) - 와싱톤 강영채 박사로부터 전화가 왔다. 와싱톤 근황 보고와 “민통”의 경과보고가 중심과제였다.
2월 1일(목) - 와싱톤 민통본부 사업비를 위한 모금운동이 전개됐다. 강영채 박사는 나에게 취지서와 호소문 초안을 부탁한다. 곧 써 보내면서 100불을 동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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