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한신” 동문회와 “제3일” 후원회
(토론토 지구)
12월 6일(토) - 그 동안에 추진 중이던 “한신대 동창”들의 주동으로 “제3일” 후원회가 결성됐다.
1:00PM, 이복규[1] 목사가 한신대 동문들을 ‘키치너’의 유한진 동문 집에 초대하고 거기서 발회한 것이다.
회비 – 20불 이상
회장 – 이복규 목사
총무 – 유한진
서기 겸 회계 – 민혜기
[각주]
- 캐나다로 유학을 시도한 사람들 중에서는 북한에서 캐나다인 선교사들의 소개로 황대연이 왔다면, 박하규, 김희섭, 이복규 등은 남한에서 캐나다인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유학을 왔으며, 이들 또한 모두 토론토 대학교 임마누엘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현지에 정착하여 대학 교수가 되거나 목사로서 목회를 시작하였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