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범용기 제5권] (60) 야화원 잡기(1980년) - 성도의 교제
80년 7월 3일(목) - 김병숙 할머니가 점심에 냉면을 낸다고 전우림 장로 부부와 우리 “집사람”까지 네 사람을 초대했는데 교통편의는 전우림 장로가 맡았다고 한다. 전 장로가 늦게사 와서 Parliament의 병숙 여사 댁에는 3PM에사 도착했다.
냉면은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진짜 한국요리를 준비했노란다. 잘 먹고 두려움 없이 얘기하다가 전우림 장로 차로 돌아왔다.
식탁에서의 친교를 주님도 즐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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