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싱톤에
1974년 5월 Washington 민주유지들의 초청에 따라 그리로 간다. “민통” 관계 책임자인 안병국 목사와 “자유공화국”지 주간 장성남 등 여러분이 움직인 모양이었다. “와싱톤”에서의 강연내용은 고국 소식이 궁금한 그분들에 대한 “신래자(新來者)”로서의 보고 강연이었다. 그 강연 전문이 “자유공화국”에 게재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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