〖 범용기 제5권 - 목 차 〗
김재준 목사의 자서전 『범용기』(각주해설판)을 발행하며
北美留記(북미유기) 第七年(제7년) : 1980년
- 설날과 그 언저리
- 미ㆍ소의 허허실실
- 눈보라 대지의 해일
- 역사의 눈보라
- “석영” 조카 입원
- 祖孫同樂(조손동락)
- 또 한번 귀국 얘기
- 조카 하용 박사 먼저 갔다
- “조카 하용을 먼저 보내고”
- 간도 한인 자치구 이야기
- NY에
- 토론토에서
- 석영 문병
- 잠시 에드몬톤에
- 인디안 자활센터에
- 공백의 권좌
- 민주회복의 움직임
- UM 사무국장 서울 방문
- 이질 김석영 가고
- 죽음이 삶의 Period가 아니라는 부활의 날
- 숙환
- 내 방에서
- TORONTO 연합교회에서
- 인간은 두려운 존재
- 탐승
- 學海(학해)의 航路(항로)는 멀다
- 장한 어머니
- 本國(본국)의 暗雲(암운)
- 광주학살 사건
- 이우정 캐나다 순강
- 봄 안오는 한국 역사
- 서울 소식 몇 가지
- 최홍희, 최덕신 두 장군의 접근
- “민주동지” 그룹의 모임
- 제14회 재미 한국인 기독학자회에 그리고 광주학살 항의데모(워싱턴에서)
- 학자회 끝나고
- NY에서
- 토론토에서 : 광주학살 희생자를 위한 추도예배
- ‘운명’을 ‘사명’으로
- 시카고에(외손자 경섭ㆍ원태 보려고)
- 태풍의 달려간 자취
- 시카고의 이종욱 목사
- 사회봉사 센터에
- 제8회 민통 총회에
- NY에 기차로
- 한승인 장로댁에 유함
- U.M. 총회에
- 총회를 마친 후 NY에서
- Toronto에서
- 画村巡札(화촌순찰) - 토론토에서
- 김대중 구명운동
- 단풍구경
- 이북 방문담을 듣는다
- 풍림(楓林)을 찾아서
- “道”(도)의 사람이기를
- N.Y.에 – 김대중 구명 Ralley를 위해
- N.Y.에 머무는 동안
- 除夜(제야)
野花園(야화원) 雜記(잡기) : 1980년
- 野花園(야화원)
- 성도의 교제
- 野外(야외)에서
- “할아버지”와 “손주”
- 부어오른 몸
- 이상철 목사의 1년 안식
- 短信(단신)
- 세계교회 성찬의 날
- 望鄕(망향)의 遷客(천객)
- 東食西宿(동식서숙)
北美留記(북미유기) 제8년 : 1981년
요꼬하마에
- 동경에
- 슬픈 인정의 한 토막(경도에서)
- 다시 대판으로(대판성의 인상)
- 德川家康(덕천가강)의 私邸(사저)
- 금각사와 히에이산
- 고송총
- 고려촌
- 나라에 간다
- 다시 대판에 와서
- 옥신 집에서 쉬고
- 50년 전 혼자 떠난 부두
- 일본인 기질
- 동경에서 서독의 푸랭크풀트까지
- 덴마크의 코펜하겐에
- ‘뱃폴’에 간다
- 모임의 남은 향기
- 영국에
- Toronto에
- Toronto에서(Doctors Hospital 입원과 퇴원)
- 퇴원하고 나서
- 신영희 만나고
- Apt. 얻게 되고
- 오가는 친구들
- Eglinton Apart에 入住(입주)
- 전화도 놓고
- 자녀들이 가구도 장만하고
- 來客(내객)도 있고
- 8순 賀宴(하연)과 범용기 제1권 출판기념
- 은퇴자
- 3S의 나라
- 被動(피동)과 神意(신의)
- 삶의 규범
- 正月(정월)의 月夜祭(월야제)
- 회당안 “독좌”와 묵도
- 허(虛)
- 新彊(신강)의 流謫者(유적자)
- 周公(주공)
- 권력자와 “야인”
- 能辯者(능변자)
- 除夜(제야) 讀詩(독시)
- 춤을 잃은 민족
輓章文記(만장문기)
- 첫 머리에
- 정자에게
- 河鏞(하용)과 貞玉(정옥)
- “하용”도 가고
- 내 조카 ‘하용’에게
- 박원봉(朴元鳳) 목사
- 宮內 彰(미야우찌 아끼라) 敎授(교수)
- 전태형(全台亨)
- 김정준 학장
- 내 형제 정준 박사에게
- 시인의 마음
- 긴 하늘에 한줄기 빛이 흐르는 밤이면(長空論)
- 그리며 산다(長空論 2)
- “기독교 국가”라는 나라들이 현실로 존재하는가?
- 남겨둔 사람(요한 21:20~23)
- 수난의 의거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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