〖 범용기 제1권 - 목차 〗
김재준 목사의 자서전 『범용기』(각주해설판)을 발행하며
어릴 때 추억
경원 함양동 3년
회령에서 3년
웅기서 서울로
서울 3년
서울에서 고향에 돌아와
소학교 교사 3년
동경 3년
미국 3년
- 미국행 여권 나오고
- 여비는?
- 태평양 열 나흘
- 천사도
- 상륙과 대륙횡단
- 프린스톤 초년
- 방학이란 『뿔랭크』
- 웨스턴의 초년
- 웨스턴의 둘째 해
- 웨스턴의 제3년
- 강의환의 급서
- 교수들 기억
- 나도 졸업
- 경제공황
- 만주와 북지사변
- 어느 선교사의 편지
- 귀로에
- 동경~서울~집
돌아와 보니
평양 3년
- 평양에서
- 숭인상업(첫 교직ㆍ첫 살림)
- 『강도사』 되다
- 뜰가하던 자리
- 단권성경주석 말썽
- 셋째 딸 혜원이
- 신사참배
- 『숭상』 교무실
- 평양의 삼장로 인상
- 『숭상』 시대 이야기 몇 가지
- 평양의 멋
- 『만우』 평양을 떠나고
- 『숭상』 퇴진
- 모란봉 기슭에 집얻고
- 동굴 속에서
간도 3년
- 간도로
- 다시 『창꼴집』에
- 간도에 들어갔다
- 얼마남은 중국인 체취
- 『영국덕이』
- 첫 SPEECH
- 학생회와 강원룡
- 종교부 3인조와 용강동 주일학교
- 안병무 김기주 등도
- 어머님 가시다
- 집사고 다시 살림
- 순교자열전 『십자군』
- 장대인 영감
- 수학여행
- 차운수 사건
- 『은진』에서 손떼고
- 아버님 모셔보고
- 용정서 서울에
- 식구들은 다시 『창꼴집』에
- 『만우』의 옥고 – 후일담
조선신학원 발족
- 김대현 장로님
- 신학교 설립사무부터
- 조선신학원 인가
- 아버님 별세
- 조선신학원 발족
- 설립자의 고충
- 전농정에서
- 뚝섬에서
- 도농에서
- 하용 결혼하고
- 선계 결혼하고
- 혜원 졸업과 입학
- 최후 발악상
- 해방의 기쁜 소식
- 해방 직후의 날들
- 미군 진주
- 전롱정 『우리집』
- 식구들 서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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